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순 시기 (문단 편집) === 대영광송과 알렐루야 === 잘 알려져 있듯, 사순 시기 주일 [[미사]] 때는 [[대영광송#대영광송을 바치는 때와 바치는 방식|'대영광송'을 바치지 않는다]]. '대축일이나 축일이 아닌' 사순 시기 평일에도 대영광송을 바치지 않는다. 단, 그 평일이 대축일이나 축일이면 대영광송을 바친다. 예를 들면 평일에 거행하는 3월 19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에는 대영광송을 바친다. 사순 시기 [[전례]] 중에는 언제나 '알렐루야' 환호를 건너뛴다. 미사 [[미사/말씀 전례|말씀 전례]]의 [[미사/말씀 전례#미사 복음 환호송|복음 환호송]]의 '알렐루야'도 마찬가지다. '알렐루야'를 아예 생략하고 복음 환호송 본문만 노래하거나 『미사 독서 I』에 제시된 다른 표현, 곧, '그리스도님,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.'와 같은 표현으로 대체한다. 즉 보통 때의 복음 환호송 구조가 다음과 같다면, ||{{{#ee018d ◎}}} 알렐루야. {{{#ee018d ○}}}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. {{{#ee018d ◎}}} 알렐루야. || 사순 시기의 복음 환호송은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. || 방법 1: '알렐루야' 부분만 드러냄 || 방법 2: '알렐루야'를 교회가 정한 다른 표현으로 치환 || ||--{{{#ee018d ◎}}} 알렐루야.-- {{{#ee018d ○}}}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. --{{{#ee018d ◎}}} 알렐루야.-- ||{{{#ee018d ◎}}} 그리스도님,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. {{{#ee018d ○}}}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. {{{#ee018d ◎}}} 그리스도님,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.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